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다다른 어느날, 불현듯 팀 내에 저레벨(?)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느껴져서, 얼마전부터 prologue 테마를 한글화해서 뒷담화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절찬리에 운영중이다. 며칠 쓰다보니 외부 링크를 보다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, Custom Field 를 저장하고 보여주는 기능을 구현해봤다.
가장 먼저 post-form.php 에 link 라는 이름의 input text 필드를 추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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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link 라는 이름의 custom field 로 저장하기 위해서 function.php 에 다음과 같은 함수와 콜백을 추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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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글을 작성할 때마다 link 폼으로 넘어온 값이 custom field 에 저장이 될 것이다. 다음은 이걸 화면에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코드를 살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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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정형화된 인트라넷에서는 쏟아낼 수 없는, 너무 소소하고 쓸데없는 잡담들을 펼쳐줄 공간이 회사원에게는 필요할지도 모르겠다. 물론 그걸 악용하고 소모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야겠지만. 결국은 쓰는 사람이 그 선을 잘 지켜줘야 할 게다.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자신의 얼굴을 보여준다는 건 참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하다.
